구해줘홈즈 복팀 고덕동 아이와 통하는집 신림동 핑크났네 핑크났어 방이동 걸어서 올공속으로 역학조사관 3인가족 집찾기 강다니엘 안소연 공간디자이너 코디 100회

구해줘홈즈 복팀 고덕동 아이와 통하는집 신림동 핑크났네 핑크났어 방이동 걸어서 올공속으로 역학조사관 3인가족 집찾기 강다니엘 안소연 공간디자이너 코디 100회 

 

구해줘홈즈 # in 서울 남부&용인 <역학조사관 3인 가족의 집 찾기!>

 

구해줘홈즈 100회 방송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일해 온 역학조사관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고 한다.
의뢰인은 이전 질병관리본부가 있던 충북 오송에 거주하고 있지만 현재는 수도권 질병 대응센터로 발령이 나면서 하루에 무려 왕복 5~6시간을 출퇴근을 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엄마의 부재로 부쩍 힘들어하는 어린 딸을 위해 결국 휴직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위해 구해줘 홈즈에 의뢰했다고 한다.

의뢰인이 바라는 지역은 복직 후 육아를 도와줄 양가 부모님댁 근처로 서울 남부 또는 경기도 용인 일대를 희망했다.

그리고 아이를 위한 놀이 공간과 재택 근무할 업무 공간을 필요로 했으며, 예산은 전세 또는 매매가로 5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홈즈의 개국공신 강다니엘이 인턴코디로 출격한다. 
강다니엘은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면서 따듯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선호한다고 했다.  
또, 목재 소재의 캣타워가 있는 집의 인테리어를 공개했다고 한다.

1년 전 구해줘홈즈에 출연했으나 패배를 맛봤던 강다니엘은 이번 대결만큼은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강다니엘은 매물을 소개하는 동안 열정 과다 면모를 뽐냈다고..

특히, 주방 수납장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댐퍼 경첩을 춤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매물 이름을 열과 성을 다해 살려 웃음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이 모습을 지켜본 김숙은 “강다니엘, 오늘 고정 노리고 왔어요? 진짜 열심히 한다.”고 했다는데..

 

복팀의 강다니엘은 공간 디자이너 안소연, 양세형과 함께 서울 강동구 고덕동으로 향한다. 
의뢰인의 외할머니댁에서 자차로 3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인근에 다양한 공원과 어린이집이 있다고 한다. 
복팀에서 소개한 매물은 1986년 준공된 주택의 1층 세대로 2018년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한다.

 
내부는 구옥의 외관을 잊게 할 만큼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집안 곳곳을 살펴본 안소연 소장은 고급자재를 아끼지 않았다고 했으며, 덕팀의 임성빈 소장 역시 세심하게 신경 써서 만든 집이라고 높이 평가해 매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복팀, 양세형 코디 & 홈즈 티저 요정! 강다니엘 인턴코디 & 공간 디자이너 안소연 소장

리모델링의 정석, 화이트&우드톤의 아늑한 인테리어는 기본!
집안 어디에서도 아이와 통하는 구조! 엄마맘&아이맘 살짝 설렜어~
서울 강동구 고덕동 <아이와 통하는 집>

러블리 그 자체~! 핑크 인테리어와 특별한 아지트 공간으로 창의력 UP!
아이를 위한 집이란 바로 이런것! 이 집 진짜 “핑크났네~ 핑크났어!”
서울 관악구 신림동 <핑크났네 핑크났어!>

나랑 올림픽 공원 가지 않을래~ 걸어서 단 5분, 슬세권+팍세권!
게다가 거실 소나무 뷰까지! 우리집 보러오지 않을래~
서울 송파구 방이동 <걸어서 올.공 속으로>

 

뭘 좋아할지 몰라 이 집 저 집 준비해봤어~♥
역학조사관 3인 가족의 새 보금자리 찾기는 3월 21일 밤 10시 45분 <구해줘 홈즈>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