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겹쌍둥이 6인가족 집찾기 복팀 남양주 수동면 유럽스타일 봉센조하우스 다산동 놀이터 홈카페 다산다복한집 이봉원 조희선 소장 코디 101회
# 경기도 남양주 <공간분리가 필요한! 겹쌍둥이 6인 가족 집 찾기>
‘구해줘 홈즈’ 최초로 겹쌍둥이 6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고 한다.
이날은 특별히 육군 부사관 상사로 근무 중인 의뢰인의 직업 특성상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고 한다.
현재 의뢰인 부부는 9세, 5세 겹쌍둥이 아이들을 키우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해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원했다.
특히, 성향이 다른 9세 쌍둥이 딸들의 공간 분리를 바랐으며, 지역은 현재 살고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를 희망했다.
또, 도보와 대중교통 15분 이내에 초등학교가 있길 바랐으며 예산은 전세 또는 매매가로 6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개그맨 이봉원이 인턴코디로 출격한다.
이봉원은 본인 스스로를 프로 전원주택러로 밝히며, 3대가 28년간 함께 전원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힌다.
이봉원은 의뢰인 가족처럼 대가족 생활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했다.
또, 이봉원은 “‘홈즈’와 동시간대에 방송 중인 박미선 프로그램에는 안 나가고 여기에는 나왔다”고 말해 시선을 모은다.
박미선이 섭섭해하지 않겠냐는 MC들의 질문에 “평소에 아내도 잘 안 보니까 괜찮다.”고 말해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그리고 또 아내 박미선이 나오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개그맨 이봉원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 그리고 장동민이 찾은 곳은 남양주시 다산동의 신축급 아파트 매물이다.
도보 4분 거리에 초등학교가 있으며, 도보 10분 이내 각종 생활인프라가 구축돼 있다고 한다.
특히, 단지 내 겹쌍둥이들을 위한 테마파크 스타일의 놀이터가 3개나 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채광 좋은 넓은 거실의 통창으로 한강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맞은 편 공사 현장에는 대형 쇼핑몰이 입정 예정이라고 한다.
이어 복팀의 코디들은 남양주시 수동면의 전원주택을 소개한다고 한다.
넓은 잔디마당이 매력적인 전원주택으로 핑크색 아치문이 입구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복팀의 코디들은 실내에 들어서는 순간 높은 층고와 이탈리아 어느 궁전을 방불케 하는 인테리어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2001년 준공된 매물이지만, 우물천장과 유리블록 인테리어, 더블 세면대 등 최신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들로 집을 꾸며놓아 전문가들도 놀라게 했다고 한다.
특히, 안방의 욕실은 명품 브랜드를 떠오르게 하는 주황빛 공간으로 꾸몄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복팀, 장동민 코디 & 3대가 함께 사는 프로 주택러! 이봉원 코디 & 승리의 여신 조희선 소장
너와 함께한 모든 공간이 초호화였다.. 유럽 대저택st 따듯한 인테리어는 기본!
널찍한 마당에 1인 1 텃밭까지?! 봉원 코디가 센스있다고 조아할 집이 궁금하다면?!
남양주시 수동면 <봉센조 하우스>
대단지 인프라 받고 여기에 쌍둥이들을 위한 테마파크 조경팀이 설계한 놀이터까지!
부부만을 위한 아늑한 홈카페까지 준.비.완.료! 가족 모두 행복 누려 누려-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 다복한 집>
뭘 좋아할지 몰라 이 집 저 집 준비해봤어~♥
겹쌍둥이 6인 가족의 새 보금자리 찾기는 3월 28일 밤 10시 4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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