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59화 전남 구례 죽연마을 세모녀 카페 위치
2022년 2월 26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KBS 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59화 곁에 있어도 그립다, 지리산 동네 편이 방송되며, 배우 김영철은 지리산 죽연마을로 귀촌한 세 모녀의 카페를 찾아갑니다.
방송에 소개된 카페 상세정보는 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지리산과 마주보고 있는 문척면 죽연마을에는 ‘어머니 지리산’의 사계에 반해 귀촌을 결심한 세 모녀가 있습니다. 2013년 엄마를 시작으로, 2017년 큰 딸, 2018년 작은 딸, 2019년 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차례차례 순차적으로 귀촌했다고 합니다. 지리산의 품에서 마음껏 행복의 나날을 만끽하는 엄마를 보며,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큰 딸과 대기업 패션디자이너로 일하던 작은 딸 역시 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구례의 너른 품속으로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밥벌이는 필요했기 떄문에 살림집 한 편에서 카페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음료와 케이크에 쓰이는 식재료는 대부분 구례에서 나는 농산물이라고 합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구례 세모녀 카페 정보
※ 방송 직후에는 가게가 혼잡할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업체 사정으로 인해 내용과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 바랍니다.
- 상호 : 무우루
- 영업시간 : 수, 목, 금, 토 11:00 - 18:00
매주 일, 월, 화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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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방송을 보고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 이미지출처: KBS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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