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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3부 녹음 따라 걷다 보면 대야미마을 정용수 정하혁 부자 청정 농촌 모내기 6월23일

by 리에스더 2021. 6. 20.

한국기행 3부 녹음 따라 걷다 보면 대야미마을 정용수 정하혁 부자 청정 농촌 모내기 6월23일

601편. 달콤한 나의 도시

 

6월 23일 수요일 <한국기행 601편 달콤한 나의 도시> 3부. 녹음 따라 걷다 보면  편에 한국생활 7년차인 미국인 맥사라가 모내기 체험과 500년 역사를 간직한 동래군파 종택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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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 도심 속에서 버스 타고 10분만 가면 청정 농촌, 대야미 마을의 논과 밭이 펼쳐진다.
미국인 맥사라가 찾은 정겨운 마을에는 모내기가 한창이다. 기계가 아닌 옛 방식의 손 모내기만 고수한다는 정용수 씨와
농지 보존을 위해 아버지를 따라 농부의 길로 들어섰다는 아들 정하혁 씨.
그렇게 직접 일군 땅에서 하루를 보내기 바빠 소박하게 들 밥으로 챙기는 점심.
텃밭에서 갓 따온 채소들로 부친 전과 막걸리까지 거기에 멋들어지는 풍물로 흥을 더한다. 한국 생활 7년 차 맥사라도 처음 보는 광경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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