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옆집 부자의 비밀노트 월매출 1억 구룡포 과메기 공장 최정만씨 식당
MBC <생방송 오늘저녁>
12월 13일 월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에서는 72시간 말린 쫀득한 과메기로 월 매출 1억원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최정만씨가 소개됩니다.
방송에 나온 업체 상세정보는 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과메기 만들어낸다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최정만(66) 씨 가게랍니다.
손질된 꽁치를 해수로 염도를 조절하며 두 번 헹궈주고, 마지막으로 살균과 정화력이 뛰어난 오존수를 이용해 세척합니다. 깨끗하게 잘 세척된 과메기를 구룡포 바다 앞에서 11시간 야외 건조합니다. 따뜻한 햇볕과 차가운 해풍으로 말려 맛있는 과메기가 완성된답니다. 이렇게 말린 과메기는 다시 실내 숙성실에 들여 건조하는데, 실내 숙성실엔 비밀이 있었으니... 연탄난로로 습도를 꽉 잡아다고 합니다. 이렇게 총 3일간 건조하면 비린내가 나지 않고 꾸덕꾸덕한 식감의 맛있는 과메기 완성된다고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최정만 씨는 과메기가 생산되는 겨울 동안 월 매출 1억 원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과메기 공장, 식당 정보
※ 방송 후 가게가 혼잡할 수 있으니 전화 문의 및 예약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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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 : 진강수산
- 영업시간 : 업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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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방송을 보고 작성한 개인적인 글입니다.
※ 이미지출처: 해당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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