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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서당에서 생긴일 가혹행위와 성적 고문 체액 먹이고 변기 물 고문까지 하동 기숙사형 청학동 서당 어디? 125회 4월24일

by 리에스더 2021. 4. 24.

서당에서 생긴일 가혹행위와 성적 고문 체액 먹이고 변기 물 고문까지 하동 기숙사형 청학동 서당 어디?

MBC 실화탐사대 125회 4월24일

 

지난 3월, 고요한 지리산 청학동을 떠들썩하게 만든 충격적인 폭로가 있었다. 예(禮)와 인성(人性)을 가르친다는 기숙사형 서당에서 아이들 간 끔찍한 가혹 행위와 성적 고문이 있었다는 내용이다.

 

14살 예빈이(가명)는 언니들이 많은 방에서 생활하며 악몽이 시작됐다고 한다. 같은 방을 쓰는 동급생 한 명과 언니 둘은 수시로 예빈이(가명)가 말을 안 듣는다며 머리를 변기에 넣고, 샴푸를 먹이고, 옷을 벗겨 찬물을 뿌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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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게도 이런 일은 한 서당에서만 일어난 게 아니었다. 
다른 서당을 다녔던 18살 민우(가명)는 함께 지내던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구타와 동시에 체액을 먹이는 등 성적 고문까지 당했다고 한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동안 어떻게 학부모들은 아이의 피해 사실을 알 수 없었던 걸까? 
예절교육의 성지에서 가혹행위의 온상으로 추락한 청학동! 올바르지 못한 어른들의 방치 속에서 가해자와 피해자로 갈리고 만 아이들을 통해 알아본 서당의 민낯이 4월24일 토요일 밤 8시 50분 MBC [실화탐사대]에서 전격 공개된다.

 

경남 하동 청학동 서당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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