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4 궁금한이야기Y 익산 닭 사체와 붉은글씨 기괴한 집 귀신의집 무당집 천평 땅 폐허가 되버린 한식당 건물 50년전 독일계 패션회사 다니던 집주인 백할아버지 궁금한이야기 535회 3월 12일 궁금한이야기Y 익산 닭 사체와 붉은글씨 기괴한 집 귀신의집 무당집 천평 땅 폐허가 되버린 한식당 건물 50년전 독일계 패션회사 다니던 집주인 백할아버지 궁금한이야기 535회 3월 12일 [기괴함을 풍겨오는 의문의 집] “가지마” 익산의 한 동네에서 주민들이 그 집을 향해 수군대는 이야기라고 한다. 그 집 앞을 지나가기만 해도 온몸에 소름이 돋는 귀신의 집 같기도 하고, 무당의 집 같기도 하다는데.. 천여 평이나 되는 넓은 땅을 둘러싼 담벼락에 닭의 사체들을 매달아놓고, 붉은 글씨로 쓰여져있는 알 수 없는 기호와 글자들을 적어놓은 종이들을 붙여놓았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닭의 사체부터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부패된 썩은 시체까지 그 앞을 지나는 모든 사람들을 공포.. 2021. 3. 11. 궁금한이야기Y 세종시 금강 의문의 갈대밭 연쇄화재 같은날 발생한 화재만 4건 14일동안 8건의 화재사건 방화 용의자 누구이며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한이야기 535회 3월 12일 궁금한이야기Y 세종시 금강 의문의 갈대밭 연쇄화재 같은날 발생한 화재만 4건 14일동안 8건의 화재사건 방화 용의자 누구이며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한이야기 535회 3월 12일 세종시 의문의 연쇄 화재, 그날 갈대밭을 태운 것은 무엇인가, 방화일까? 발화일까? [ 연쇄 화재 미스터리 ] 지난 2월 21일, 세종시 금강변에 위치한 한 공원 갈대밭에서 갑작스럽게 붉은 불길이 피어올랐다고 한다. 형준(가명)씨는 운동을 나왔다가 우연히 불길을 목격하고, 재빨리 옷을 벗어서 불을 껐다고 했다. 그런데, 다음 날 뉴스를 보던 형준 씨는 깜짝 놀랐다는데.. 이유인 즉슨 그날 금강변에서 발생한 화재는 자신이 봤던 한건의 화재가 아니라 무려 네 건이나 일어났던것이었다! 형준씨가 화재를 목격한지 얼마 되지 않아 3건의 화재.. 2021. 3. 11. 궁금한이야기Y 4억 명품녀 누구 시그니엘 갑질녀 모피코트 절도범 도벽증 SNS 가짜 중고명품 거래 사기 명품시계 분실 블랙아웃 궁금한이야기 2월 19일 궁금한이야기Y 4억 명품녀 누구 시그니엘 갑질녀 모피코트 절도범 도벽증 SNS 가짜 중고명품 거래 사기 명품시계 분실 블랙아웃 궁금한이야기 2월 19일 궁금한이야기Y 532회 ‘4억 명품녀’의 비밀 그녀의 진짜 모습은 무엇인가? 2020년 12월, 서울의 한 백화점 모피 매장에 한 여인이 들어섰다. 옷부터 가방, 액세서리까지 온통 명품으로 치장한 삼십 대의 젊은 한 여자. 여유 있게 매장을 둘러보고 상담까지 받은 그녀가 떠난 후 매장이 발칵 뒤집혔다고 한다. 이유인즉슨 수천만 원짜리 모피코트가 사라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모피 절도 사건이 이번만이 아니었다고 한다. 바로 전날 강남의 한 백화점에서도 모피코트 절도 사건이 발생했었다는데... 한 백화점에서는 절도 사실을 들키자 ‘사려고 한 건데 왜 그러냐’.. 2021. 2. 19. 궁금한이야기Y 15년동안 유명 예능PD 사칭남 누구 대학생 상대로 취업 미팅 제안 성추행 2012년 뿌리깊은나무 신경수 PD 사칭 전자발찌 착용 성범죄자 2월 19일 궁금한이야기Y 15년동안 유명 예능PD 사칭남 누구 대학생 상대로 취업 미팅 제안 성추행 2012년 뿌리깊은나무 신경수 PD 사칭 전자발찌 착용 성범죄자 2월 19일 궁금한이야기Y 532회 15년 넘게 PD를 사칭하는 남자 그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나 [‘공중전화’로 걸려온 방송국 PD의 섭외 전화] 최근에 대학생 신분의 여성이 학교를 통해서 특별한 전화를 한통 받았다고 한다. 자신을 지상파 방송사의 유명한 예능 프로그램 책임 프로듀서라고 소개한 남자의 전화였다. 그는 자신이 맡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할 대학생들을 찾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로 방송국 취업의 문을 열어주겠다며 사전 미팅을 제안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여성은 PD라는 그 남자와 연락을 하면 할수록 어딘가 수상한 느낌을 받았다.. 2021. 2. 1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