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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화곡동 빌라 미스터리 표식 여자 성기를 지칭하는 두글자 단어 종이 매매 부적 집을 잘 팔리게 해주는 부적? 범인은 누구? 125회 4월24일 화곡동 빌라 미스터리 표식 여자 성기를 지칭하는 단어가 쓰인 종이 매매 부적 집을 잘 팔리게 해주는 부적? 범인은 누구? MBC 실화탐사대 125회 4월24일 지난 3월 30일, 서울 강서구 한 빌라 전체에 의문의 표식이 붙여졌다. 제보자 최유리 씨(가명)는 어느 날 빌라 현관문 가장자리에 붙은 흰 종이들을 발견했다. 빌라 두 동에 걸쳐 붙은 종이는 총 40여 개. 충격적인 건 종이에 여성 성기를 지칭하는 두 글자 단어가 쓰여 있었다는 것. 대체 누가, 무슨 목적으로 이런 짓을 벌인 것일까? 많이 본 글 보러가기▼ 실화탐사대 서당에서 생긴일 가혹행위와 성적 고문 체액 먹이고 변기 물 고문까지 하동 기숙사 서당에서 생긴일 가혹행위와 성적 고문 체액 먹이고 변기 물 고문까지 하동 기숙사형 청학동 서당 어디?.. 2021. 4. 24.
실화탐사대 서당에서 생긴일 가혹행위와 성적 고문 체액 먹이고 변기 물 고문까지 하동 기숙사형 청학동 서당 어디? 125회 4월24일 서당에서 생긴일 가혹행위와 성적 고문 체액 먹이고 변기 물 고문까지 하동 기숙사형 청학동 서당 어디? MBC 실화탐사대 125회 4월24일 지난 3월, 고요한 지리산 청학동을 떠들썩하게 만든 충격적인 폭로가 있었다. 예(禮)와 인성(人性)을 가르친다는 기숙사형 서당에서 아이들 간 끔찍한 가혹 행위와 성적 고문이 있었다는 내용이다. 14살 예빈이(가명)는 언니들이 많은 방에서 생활하며 악몽이 시작됐다고 한다. 같은 방을 쓰는 동급생 한 명과 언니 둘은 수시로 예빈이(가명)가 말을 안 듣는다며 머리를 변기에 넣고, 샴푸를 먹이고, 옷을 벗겨 찬물을 뿌렸다고.. 블로그의 많이본글 보러가기 ▼ 실화탐사대 강남 전원마을 어디? 입주조건 강남 한복판 웃지못할 촌극 시위꾼은 전직 장관부인 실화탐사대 강남 전원마을 입.. 2021. 4. 24.
실화탐사대 특수부대 출신 예능 출연자 A 중사 누구? 707부대 특수임무단 출신 박중사의 특수한 사생활 음란물 유포? 124회 4월17일 실화탐사대 특수부대 출신 예능 출연자 A 중사 누구? 707부대 특수임무단 출신 박중사의 특수한 사생활 음란물 유포? 124회 4월17일 2년 전 은별(가명)씨는 한 음란물 유포 사이트에서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를 찍은 사진을 발견한 뒤 충격에 빠졌다. 수많은 여성들의 사진 들 중 자신의 사진이 있을 줄은 정말 꿈에도 상상 못했다는 그녀. 그런데, 이 사진을 올린 이는 다름 아닌 당시 은별 씨의 남자친구였다는데! 이 일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으며 힘든 나날들을 보내던 중 은별씨는 또 한 번 경악했다. 그녀의 삶을 이렇게 망가트린 그 남자가, 버젓이 한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었던 것. 그는 특수부대 출신의 예비역들이 모여 최고의 부대를 가리는 예능에 출연 중이던 A중사! 자신의 실체는 숨긴 채, 유튜브 .. 2021. 4. 17.
실화탐사대 수상한 밤손님 사라진 길고양이 수상한 쪽지 매일밤 쪽지를 던지는 남자의 정체 123회 4월10일 실화탐사대 수상한 밤손님 사라진 길고양이 수상한 쪽지 매일밤 쪽지를 던지는 남자의 정체 123회 4월10일 얼마 전 동네에서 이상한 일을 겪었다는 부부. 부부는 평소 돌보는 길고양이가 눈을 다친 채 사라져 버려서 애타게 찾는 중이었다고 한다. 골목길을 돌았을 때, 부부의 앞으로 갑자기 톡 하고 떨어진 수상한 쪽지에는 ‘수고가 많다’라고 빨간 펜으로 쓰여 있었다. 누군가 부부를 지켜보고 있는 걸까? 비슷한 일은 계속되었다고 한다. 난데없이 쪽지가 날아온 횟수는 무려 13번에 달하는데.. 한 쪽지에는 ‘당신들이 찾는 고양이는 죽다’라는 증오의 내용도 있었다.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몰라 더 두려운 쪽지. 대체 부부에게 이런 쪽지를 던진 범인은 누굴까? 그리고 왜 이런 쪽지를 던지는걸까? 수상한 쪽지의 필체는 .. 2021. 4. 10.